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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본요양보호업계의 장래성과 현실[비자발급부터 취업까지 전액 무료!]

[소개]일본요양보호사 소개

by 일본취업서포터 2023. 11. 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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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양보호사 취업상담 : 카카오톡 sword16

"일본요양보호업계(개호) 일에 장래성이 있을까?"

이런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개호업계라고 하면, 「인력 부족」 「서비스의 질 저하」등의 과제를 연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만, 고령화가 진행되는 일본에서는 그 시장 규모가 커져 가는 업계입니다.

다양한 과제와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요양보호서비스 담당자는 귀중한 존재로서 많은 시설에서 환영받기 때문에 장래성에 관해서는 더할 나위 없습니다. 증가하는 노인 대비 턱없이 모자라구요.

 

​1. 고령화 사회와 개호업계의 현상, 과제

일본요양보호사(개호)업계의 장래성에 대해 간단히 설명 하자면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돌봄 인력의 가치는 매우 높다.

요개호자는 늘어나므로 개호 서비스의 담당자는 요구된다.

개호업계는 과제도 많지만 대우 개선이나 직장 환경 개선도 추진되고 있다

개호직은 지금의 일본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직업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개호업계의 장래성은 매우 큽니다.

우선 개호업계의 장래성에 대해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는 고령화 사회와 개호업계의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요양보호서비스 이용자는 증가 추세에 있다

 

간병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서비스이용자'라고 부르는데, 고령화의 영향도 있어 일본의 '서비스이용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내각부의 '2021년 고령사회백서'에 따르면 일본의 고령화율(일본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고령자 비율)은 28.8%로 되어 있으며 65세 이상 인구는 3,619만명이었습니다.

65~74세 인구는 1,747만 명으로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3.9%, 75세 이상 인구는 1,872만 명으로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4.9%로 후기 고령자 수가 매우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2010년을 정점으로 일본의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만, 75세 이상 고령자의 수는 증가 경향에 있습니다.

실제로 2010년~2025년에 걸쳐 75세 이상 인구는 약 1.5배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고령화는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2060년에는 일본의 인구는 2010년의 3분의 2 정도가 되지만, 고령자 수는 계속 증가할 전망입니다.

75세 이상의 사람의 대부분은 건강 수명을 넘어 요개호 상태가 되기 때문에 돌봄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하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고령화에 의해 후기 고령자 수가 증가해 가는 가운데 앞으로도 요개호자 수는 증가 추세에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때문에, 개호 서비스의 충실이나 개호 직원의 확보·육성 등, 개호 업계 전체에서 대책을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또, 지역 주민이나 가족 등, 주위의 사람들도 간병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협력해 나가는 것이 요구됩니다.

2).개호업계는 일손 부족

개호 업계는 인력 부족이 심각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29만 명의 돌봄 인력 부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8년도 '개호노동 실태조사' 시점에서는 이미 67.2%의 요양보호서비스 사업장이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즉, 현재는 가뜩이나 심각한 인력난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점점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는 셈입니다.

개호업계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 사람이나 개호 현장에서의 경험이 있는 사람은 환영받기 쉽기 때문에 판매자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간호 직원의 장래성은 역시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손 부족의 해소에는, 개호 직원의 대우 개선이나 노동 환경의 개선, 일하는 방식 개혁의 추진 등, 다양한 대처가 필요합니다.또한 개호업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개호업계에 있어서는 큰 기회이기도 합니다.돌봄 업계는 보람 있는 일인 동시에 사회공헌도도 매우 높은 직업 중 하나입니다.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임을 감안하면서 개호업계에 종사하는 것이 장래성 있는 직업 선택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3).개호 보험료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고령자가 증가함에 따라 요개호자도 늘어나게 됩니다만, 요개호자의 증가는 개호보험 서비스 수급자가 늘어나 재원을 압박하는 것도 의미합니다.

2000년에 개호보험법이 시행되었을 때에는, 요개호(요지원) 인정자가 218만명이었지만 2020년에는 669만명으로 3.1배나 되었습니다.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개호보험료 부담도 늘어나고 있어 실제로 아래 표와 같이 보험료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나이
개호보험료의 전국 평균(월액·가중평균)
증가율
2000년~2002년
2,911円
2003년~2005년
3,293円
13.1%
2006년~2008년
4,090円
24.2%
2009년~2011년
4,160円
1.7%
2012년~2014년
4,972円
19.5%
2015년~2017년
5,514円
10.9%
2018년~2020년
5,869円
6.4%
2021년~2023년
6,014円
2.5%

개호 보수는 3년마다 개정되지만 개정이 이루어질 때마다 보험료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호보험제도가 시작된 2000년과 비교하면 현재의 보험료는 배 이상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점점 보험료 부담은 증가할 것입니다.

덧붙여 제2호 피보험자인 45~64세의 의료보험 가입자에 대해서도 보험료 부담은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현역 세대의 부담은 무거워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4).자식이 부모를 돌보는 시대가 끝난다?

헤이세이(일본연호) 초기~중기보다 전에는 「자녀가 늙은 부모를 간호한다」라고 하는 생각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은 적을 것입니다.

저출산 고령화나 여성의 사회 진출 등의 사회 변화도 있어 원래 부모와 동거하는 가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또, 자식이 부모를 케어할 시간을 확보할 수 없는 사정도 있어, 민간의 개호 서비스가 충실한 결과로서 개호 보험 제도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게 되었습니다.

개호 보험 제도의 개시도 있어, 자택에서 부모를 개호하는 종래의 스타일에서 필요에 따라서 개호 서비스를 이용하는 스타일이 일반적이 되었습니다.

, 개호 서비스의 담당자는 앞​으로 귀중한 존재로서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가기 때문에 많은 현장에서 편리해질 것입니다.

다만 가족이나 친족이 돌봄에 종사하는 경우도 여전히 많은 경우가 존재하고 있어 부모가 자립해 있는 동안에는 자녀들이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개호 서비스 이용에는 비용 부담이 따르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족의 손으로 돌봄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돌봄 스타일은 다양해지고 있으며 가족이나 돌봄 서비스가 협력하여 실시하는 '공동개호' 스타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2. 향후 요양보호업(개호)업계의 전망은?

 

헤세이(일본연호) 30년의 10월에 「2040년을 전망한 사회 보장·근로 방식 개혁 본부」가 후생 노동성에 새롭게 설치되었습니다.

점점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되는 일본에서는 앞으로 현역 세대가 점점 줄어들 것이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적은 일손으로도 의료나 개호의 현장이 돌아가는 구조의 실현을 목표로, 국가도 아래와 같은 목표를 내걸어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세대의 취업과 사회참여를 추진하기 위해 70세까지의 취업지원, 취업빙하기 세대의 취업지원을 실시하는 것

2040년까지 국민건강수명을 75세 이상으로 만들기 위해 건강무관심층 접근, 지역·보험자 간 격차 해소 2040년까지 단위 시간당 의료·복지 서비스 제공을 5~7% 개선하기 위해 로봇·ICT·AI 실용화 추진, 데이터 헬스화 및 조직 관리 개혁

특히 오래 일함으로써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건강수명을 늘릴 수 있는데다 경제적 불안감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직업 인생이 풍요로워질 뿐만 아니라 노후 생활도 풍요로워지기 때문에 돌봄 업계에서 오래 일하는 은 일석이조입니다.

또한 돌봄 인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로봇·ICT·AI의 실용화가 다양한 사업소에서 진행되고 있어 향후 돌봄 업계에서 활약해 줄 것입니다.

간병 인력의 유출은 큰 타격이므로, 향후도 AI나 IT 기술의 도입은 진행되어 갈 것입니다.

 

3. 개호 업계의 장래성!!

 

고령화가 진전되는 일본에 있어서, 개호업계는 시장 규모가 커져 간다고 생각되므로, 장래성은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1).간병직은 지금의 일본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직업!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호직은 지금의 일본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장래성은 더할 나위 없습니다.

우선 후생노동성이 공표한 개호 직원의 추이와 향후 전망을 살펴봅시다.

<간호직원의 추이와 전망>

2000년도
2012년도
2015년도(추계치)
1995년도(추계치)
간병 직원
55만 명
149만 명
167176만 명(164172만 명)
237~249만명(218~229만명)

출처 : 공적 개호보험제도의 현황과 향후 역할 | 후생노동성 노건국 총무과

※2015년도·헤이세이 37년도의 수치는 사회보장·세일체 개혁의 서비스 제공 개혁 체제를 전제로 한 추계. ( ) 안은 현상을 그대로 장래에 적용했을 때의 추계

2000년도에는 55만 명이었던 개호 직원은 12년 만에 3배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25년에는 약 20만 명의 개호 인력이 부족해질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고령화의 진전에 따라 요개호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개호 직원의 수요도 계속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인재의 정착율이 낮은 데다 만성적으로 인재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개호업계에 있어서,개호업계에 흥미가 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느 현장에서든지 환영 받을 것입니다.

실제로, 「간호직은 미경험이지만, 바로 채용해 주었다」 「40대에서도 전혀 문제없이 내정이 나왔다」라고 하는 소리도 있기 때문에, 연령에 관계없이 의욕이 있으면 채용되기 쉬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호직을 지망하고 있는 사람은, 경험이나 스킬에 관계없이 환영받기 때문에, 캐리어 체인지로서 새롭게 도전하기 쉬운 업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개호업계의 요구를 보고 대기업이 개호 분야에 진출하게 된 것도 있고, 일하기 쉬움이 개선 경향에 있는 점도 호의적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은 인간성이 중시되는 직업으로, 상냥함과 배려가 요구됩니다. 이 때문에 개호직원은 보람 있는 일이라는 평가가 높아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직업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개호직에 종사함으로써 사람들과 접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람이나 사회공헌도가 높은 일을 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매우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개호직으로는 누구나 경력을 쌓을 수 있다.

개호직은 성별이나 연령, 학력에 관계없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학력에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이나 학력을 이유로 대우가 나빠져 버린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돌봄 업계는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호 이외의 업계에서는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경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개호업계에서는 일하는 연수에 따라 공적 자격이나 국가 자격의 수험 자격이 주어져사람의 경력 충실도를 증명해 줍니다.

예를 들어, 무자격으로 요양시설에서 일하기 시작한 경우는, 「개호직원 초임자 연수」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면 개호현장에서 이용자의 신체개호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게다가 실무 경험을 3년 이상 쌓고, 「실무자 연수」를 받으면 국가 자격인 「돌봄 복지사」의 수험 자격을 얻는 것이 가능합니다.

「개호호복지사」취득 후에는 「개호 지원 전문원」의 자격을 취득하면, 돌봄 업계에서 매우 가치가 높은 케어 매니저가 되는 것도 가능합니다.

게다가 자격증을 취득하면 자격수당이 지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경력 향상뿐만 아니라 경제적 이점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덧붙여 무자격이라도 일하면서 자격증 공부를 함으로써 커리어 업의 가능성이 생기고, 일의 폭이 넓어지거나 관리직이 될 수 있는 메리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직장으로서도 돌봄 업계는 주목을 받고 있고, 가정 사정에 맞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시설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재취업을 목표로 하는 여성도 선택지하나로 생각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간병직은 연령이나 성별, 경력에 관계없이 자신의 노력에 따라 커리어 업을 목표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장래성은 매우 풍부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개호직과 관련된 자격에 대해 취득이 추천되는 것을 이하의 기사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3).정부에 의해 처우가 개선되고 있다

개호 인재의 확보와 육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개호 직원의 높은 필요성과 현상의 격차를 메우기 위해 정부는 개호 업계의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년 10월부터는 경험·기능이 있는 개호직원의 급료를 월 8만엔 또는 연수입 1000억엔까지 개선하도록 공비를 약 440만엔 투입해 처우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개호보험에는 '처우개선 가산'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이는 개호직원의 처우를 개선한 개호사업소는 개호보수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시스템이 도입된 영향도 있고 리더급 간병인의 임금은 다른 업계와 동등 이상까지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큰 성과가 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기시다 내과도 개호 직원을 비롯한 복지직에 종사하고 있는 인재의 처우 개선에 힘쓰고 있기 때문에, 국가 동향에 대해서는 요체크입니다.

또, 일손 부족에 의한 직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 간병용 로봇의 투입이나 외국인의 채용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야간 감시 로봇이나 직원의 신체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기술이 도입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돌봄 직원의 부담은 경감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 근년에는 육아·개호휴업법의 개정에 의해서, 육아나 개호와 일의 양립을 서포트하기 위해서 1일당의 노동 시간을 원칙 6시간 이하로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시간 단축 근무에 대응할 수 있게 되면 출산이나 육아를 하면서도 개호 업계에서 계속 일할있기 때문에 이직하여 경력이 중단되어 버릴 염려도 없어집니다.

이로 인해 남녀 관계없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정비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간병인에게 더 나은 환경이 될 것입니다.

또, 개호업계에 있어서의 교육·연수의 충실도 요구되고 있어, 보다 질 높은 개호를 제공하기 위해서, 개호 기술의 향상이나 인성의 육성에 힘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간병 직원에게는 간병에 관한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팀워크, 에티켓 등도 요구됩니다.그 때문에, 교육·연수의 충실에 의해서, 개호 직원의 능력 향상이나 캐리어 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정부의 규제완화에 관한 정보는 꼭!! 확인 할것!

키시다 수상은, 일손 부족이 전망되는 개호 시설에 있어서의 인원 배치의 기준 완화나, 약제사등이 간호 일의 일부를 담당할 수 있게 되는 「태스크 쉐어」를 실시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행 규칙에서는 요양시설 입소자 3명에 대해 최소 1명의 직원을 배치하도록 되어 있는데,기준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시설이라면 입소자 4명에 대해 적어도 1명의 직원을 배치하도록 완화하거나 로봇이나 센서를 이용해 간병인의 부담 경감을 실현시킬 의향입니다.

또 약사의 '작업 공유'란 간호사나 간병인 등 직종이 다른 직원이 업무를 분담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요양시설이나 의료기관의 업무효율이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어 돌봄직원이 일하기 쉬워지는 환경정비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돌봄 인재 확보와 돌봄의 직장 환경 개선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므로 향후 돌봄 업계에 관한 뉴스는 체크합시다.

 
 

개호직은, 무자격·미경험으로도 목표로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만, 역시 자격이 있는 편이 일의 기억이 빨라집니다.

개호 일이 처음인 분에게 추천하는 자격이 개호 직원 초임자 연수로, 다음 단계로서 개호 복지사 실무자 연수 취득을 목표로 하면 좋을 것입니다.

 

5. 지금부터 개호복지사를 목표로 하려면!!

돌봄복지사 실무자 연수를 취득한 후 3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있으면 돌봄복지사 시험 응시 자격을 얻을 수 있으므로 서서히 커리어 업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요양보호사 양성시설을 졸업한 사람이라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바로 간병인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돌봄 업계는 심각한 인력 부족 상황에 있기 때문에 일하면서 커리어 업을 목표로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점점 처우가 개선되고 매력적인 직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자격이나 경험 유무에 관계없이 목표로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 요양보호사(개호복지사)를 모집합니다.]

 

일본에는 요양호보하(개호복지사)가 매우 매우 부족합니다. 현제 저희 회사는 개호조합으로써 오사카시, 크게는 오사카현에 100곳 이상의 요양보호시설 조합시설을 보유,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한 원하는 시설, 근무형태, 급여등 상담을 통해 근무처를 소개시켜 드리는 것이 가능하며, 이에대해 특정기능비자 신청을 해야하고 통상적으로 수수료가 발생하오나 저희는 일체 0엔에 일자리 소개, 면접, 비자신청 대행등 원큐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나, 유학보다 저렴하게 일본에 와서 일본체류가 가능하고(최대5년), 개호복지사 자격 취득시 쭉! 일본에 취업비자로 체류가 가능 합니다.)

 

신청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분의 경우

1. 현제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등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 중,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근무를 하여, 일본의 개호기술을 배우고 실전 경험을 쌓으시려는 분

 

2. 일본에서 한국으로 여러 이유로 귀국하신 분들 중[예: 워킹홀리데이 종료, 유학비자종료, 일본취업종료] 다시 일본에서 다시 근무를 희망 하시는 분

 

3. 제팬라이프를 예정 중인 분들중에 돈이 많이 드는 유학이나,기간이 1년 밖에 안되는 워킹홀리데이 보다는 좀더 비전이 있고 채류기간이 5년 이상인 일본요양보호사로 근무를 하여 경험과 개호기술을 배워보고자 하는 분

 

-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분의 경우

1. 현제 워킹홀리데이로 있으며, 일본 체류를 위해 추후 일본에서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

 

2. 현제 유학비자로 있으며, 일본 체류를 위해 추후 일본에서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

 

3. 현제 취업비자로 있지만, 좀더 큰 비전을 위해 개호시설에서의 근무를 희망하여 취업처를 바꾸고자 하시는 분

 

- [공통] 자격요건

1. 일본어능력 N3이상

2. 나이 19세이상, 40세 미만의 남녀

3. 일본체류비자취득에 문제가 문제가 없는 자

 

 

상담 및 연락 카톡 : swor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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